top of page

심각한 실수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시 42: 1-4).


저는 유대인 신자들 사이에서, 특히 이스라엘 밖에서, 가장 잘 숨겨졌던 유대인의 비밀(예수님!)을 발견한 흥분이 유대인이 되는 것에 대한 모든 소모적인 초점으로 대체되는 현상을 종종 목격했습니다. 시편 42편에서 고라 자손은 성전과 완전히 단절된 영적인 삶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광야에서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성전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무리와 함께 기쁨과 감사를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갈망합니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우리의 성전이십니다(요 2:19-21).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속죄와 평안과 기쁨과 생명을 찾는 곳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영적 필요가 충족되고 우리의 영혼이 만족을 얻는 곳(분)입니다. 우리의 신학에서 예수님을 축소시키는 결과는 영적 탈수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추구하면서 메마른 느낌이 드시나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조회수 7회댓글 0개

관련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