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론과 사라를 추억합니다
- 원포이스라엘
- 5월 23일
- 1분 분량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야론 리신스키와 사라 린 밀그림 두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잔혹한 테러 공격 소식에 깊은 슬픔과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메시아닉 신자였습니다. 야론은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었습니다. 야론은 많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이 슬픔의 시기에 애통하는 유가족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는 견고히 서서 그들을 지지할 것입니다.
두 사람의 추억이 축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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