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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을 어떻게 마감 할 것입니까?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 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요 21:19). 지금 여기에서 당장 우리를 치유하는 것이 항상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 모두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방식으로 죽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 죽음의 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에게 어떤 선택권이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우리의 죽음이 조만간에 다가 오든, 장기간의 질병이나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다가 오든,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을때든, 집중치료실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가운데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한 기도에는 항상 "예!"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기도에 응답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께 대하여 화를 내거나 실망하는 대신에 우리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이해되지는 않지만 가장 분명하게 모든 영광과 무한한 지혜로움과 풍성한 사랑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 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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