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위대한 지도자는 그들의 권력을 섬기는데 사용합니다
- 원포이스라엘
- 6월 20일
- 1분 분량
"무리가 사람을 보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르호보암이 대답하되 갔다가 삼 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충고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왕상 12:3-7)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왕국의 위엄 있는 장로들의 조언을 거부했지만, 지도력에 대한 그들의 조언은 메시아적 지혜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위대한 지도자들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다윗의 자손 중 한 분, 그의 가장 위대한 자손이 이 장로들이 제시했던 천상의 지혜를 실제로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을 인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이것이 바로 모든 족속과 방언과 나라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가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우리의 왕이 섬김의 리더십의 전형이었다면, 우리도 높은 말에서 내려와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기쁘게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시작합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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