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처음으로,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규모의 직접적인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300개가 넘는 이란의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그리고 드론이 밤새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되었습니다.
발사체들이 긴 여행을 하는 데 몇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온 국민은 빈틈없이 방공호를 준비하고 생필품을 가지고 방공호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드론이 이스라엘에 도달하는 데 8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들었지만 순항 미사일은 2시간 만에 훨씬 더 빨리 우리에게 도달할 수 있고 훨씬 더 위험한 탄도 미사일은 단 12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위협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고려할 때 IDF가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 군대와 우리를 도운 모든 국가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미국과 영국 등 우리의 동맹국 중 일부가 이스라엘을 돕기 위해 나섰지만, 놀랍게도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도 이스라엘로 향하는 길에 있던 수많은 미사일을 격추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방어 조치를 돕기 위해 이라크 상공에 영공도 제공되었습니다. 탄도미사일은 도시 전체를 파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폭발물을 탑재했지만 밤중에 굉음과 함께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며 공중에서 폭발했습니다. 요르단은 이 미사일들이 이스라엘에 들어오기 전에 많이 격추했습니다. 그 미사일들이 실제로 의도한 목적지에 도착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생각하니 몸서리가 쳐집니다.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엘 사람 중 단 한 사람도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왕하6: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