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민간인 표적 공격으로 14명이 숨졌습니다
- 원포이스라엘

- 6월 17일
- 1분 분량
이스라엘은 상당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어젯밤, 1톤이 넘는 폭발물을 탑재한 이란의 탄두가 약속의 땅을 강타했습니다. 공습이 시작된 이후 최소 13명이 사망했고, 그중 두 명은 어린아이였습니다. 하이파에 사는 기독교 아랍인 가족 네 명이 집을 강타한 직격탄에 사망했고, 그 전날 밤에는 텔아비브 인근 바트얌에서 건물들이 파괴되면서 다른 가족들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텔아비브 인근 리숀 레지온에서는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건물 잔해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바트얌에서는 여전히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약 200명이 부상을 입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파괴되어 잔해로 변한 사진을 보는 것은 충격적이지만, 채널 14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민의 약 90%가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엇이 다가올지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핵무장한 이란입니다. 그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국민과 이란 국민 모두를 위해 우리는 이 전쟁을 수행해야 합니다.
유다를 상징하는 사자가 박해받는 이란인들의 사자와 함께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전쟁이 멈추기를 바라지만, 악은 자발적으로 물러가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은 반드시 멈추어야 합니다. 이 유혈 사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위해 전쟁을 종식시킬 평강의 왕의 통치를 갈망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시고, 오직 그분만이 합당하십니다.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 (계 5:5)
기도해 주십시오:
1. 슬픔에 잠긴 사람들과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방공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위험에 처한 이스라엘과 이란 국민들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지휘관들에게 지혜와 하나님의 통찰력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이란의 무기가 개발되지 않고, 그들의 핵 야망이 좌절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과 이란의 많은 사람들이 유다의 참 사자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6. 이란 정권을 조속히 이겨내며, 이란에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서 평화를 누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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