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저는 죽은 사람 같았습니다...
- 원포이스라엘
- 7일 전
- 1분 분량
나의 이야기: 여러분 덕분에 며칠 전 신약 성경 전체를 다 들었습니다. 생명을 위한 새 영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는 종교적 삶에 필요한 계명을 지키지 못해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없는 죽은 사람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떤 권능이 제 영혼을 지배하고 있었는지 이해합니다.
알아두어야 할 점!
- 이 사람은 초정통파 유대교 출신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이 만든 종교의 차이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오늘날 많은 율법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성전과 관련된 제사와 예배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계명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모두는 죄인입입니다.
- 예수님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 저희와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서든, 신자들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서든, 또는 개인적인 성경 읽기를 통해서든 랍비들의 규율과 규정을 따르는 사람들이 인간 종교의 공허함을 깨닫고 진리를 발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초정통파 유대교 공동체에서 예수님을 자신의 메시아로 은밀히 믿지만, 그분을 따르기로 한 자신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새 신자들을 돌보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특히 종교적인 배경이 강한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렇게 끈끈한 공동체를 떠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많은 경우 새 신자들은 많은 도움과 친절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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