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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이 백성이 반역자가 있다고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반역자가 있다고 하지 말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사 8:12, 19-20).


공동의 대의를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러시아와 연대하는 것을 보면 서구 세계가 도덕적 나침반을 완전히 잃었다는 것이 이제 우리에게 분명해졌습니다. 그리고 만약 군중들이 우리에게 대항하여 단결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우리의 작은 나라(이스라엘)가 이 분열된 세계에 그토록 강한 단결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젊은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세뇌되었을까요?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그들은 정치, 종교, 도덕, 성, 철학에 대해 "적당하게" 생각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음모론과 '집단 사고'의 광기에 완벽한 번식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묵상을 읽고 있는 30세 미만의 누군가(혹은 스키니진을 입는 사람 [나는 스키니진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단지 너무 나이가 많아서 입을 수 없습니다])에게 직접 이야기할 잠깐만의 시간을 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의 가려운 귀에 끊임없이 거짓말을 속삭이고 중얼거리는 현대 TikTok 영매와 영매술사와 상담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는 데 전념한다는 것이 참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노인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당신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현대 부흥의 지도자가 되십시오! 제가 사랑하는 젊은 친구 여러분에게 이렇게 간청합니다.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르십시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 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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