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혐오자들은 마리아가 유대인이 아니었다고 격렬하게 주장합니다!

농담처럼, 예수님은 기독교인이 아니었고, 마리아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었고, 요한은 침례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유대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시대착오적인 동일한 아이러니를 사용하는 또 다른 농담은 마리아와 요셉이 크리스마스 이브였기 때문에 여관에서 방을 구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와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이후 오랜 후에야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증오에 사로잡힌 무지한 활동가들은 마리아 역으로 발탁된 이스라엘 여배우 노아 코헨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X 사용자 @koshercockney가 작성한 분노에 찬 게시물 스레드에서 한 사람은 이 캐스팅을 "너무 무례하고" "문자 그대로 팔레스타인 삭제"라고 묘사했습니다. 인터넷에도 똑같이 터무니없는 성격의 항의들로 넘쳐났습니다.

"인터넷은 2,000년 전 이 땅의 유대인 여성이 오늘날 이 땅의 유대인 여성에 의해 연기되고 있다는 사실로 붕괴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복과 패배의 백인 식민지 개척자 이야기 이전의 유대 원주민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거짓말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목숨도 바칠 것입니다." - 엘리카 르 본 

아딜 암자드는 X에서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기독교는 예수와 마리아가 인종적으로는 유대인이고 종교로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그러니 제작진과 출연 배우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냥 모든 것이 거짓이 되는 겁니다"라고 불평했습니다.

이란 변호사이자 친이스라엘 활동가인 엘리카 르 본이 이 부조리를 지적하고 암자드의 잘못된 가정, 즉 그리스도가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다는 가정, 다시 말해 예수가 자신을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가정에 이의를 제기했을 때, 다음과 같은 냉혹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엘리카 말장난은 그만하지요, 저는 무슬림이지만 여러번 교회로 학교 견학을 갔었고 교회에서는 제가 배운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당신은 이 주제를 가르칠 자격이 없는 변호사입니다."

네, 사실입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녀가 이스라엘 사람이었습니다. 더 나쁜 것은 그녀가 시오니스트였습니다. 그녀가 유대인 메시아를 낳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녀의 마음을 들어보세요.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눅 1:54-55)

이 영화는 현재 여리고 근처의 유대 광야에서 촬영 중이며, 모든 배우는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세트장에 갔던 친구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역을 맡은 여성들이 맡은 역할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주인공 노아 코헨은 10월 7일 이후 어둠과 무거움이 전국에 감도는 시절에 빛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넷플릭스에 공개될 이 작품에서 예수 역을 맡은 남자도 자신의 역할이 갖는 중요성에 감동했습니다. 이 모든 이스라엘 배우들에게는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주장을 하더라도 예수님은 팔레스타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유대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났고 그의 어머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은 유다 지파의 다윗의 자손이며, 유다의 사자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실 것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 이스라엘을 돌아보시며 그녀의 나라에 자비를 베푸실 것이라고 믿는 이스라엘 유대인이었고, 그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이야기에 깊이 심취하는 이스라엘 배우들과 제작에 참여하는 모든 팀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이 이것은 바로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매우 유대적인 이야기이며 예수님이 히브리어 성경에 약속된 유대인 메시아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분노로 침을 뱉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유대인의 왕 예수를 알고 사랑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리아가 기도했듯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자비를 베푸신 것을 기억하며 그의 종 이스라엘을 계속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