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리더십의 표징
- 원포이스라엘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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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에 용사 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원수를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자들을 부끄럽게 하리라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슥 10:5-7, 12)
이 짧은 장은 미래에 세워질 메시아 왕국을 내다보며, 지도력에 관한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인간의 능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어 살아가도록 강화합니다. 히브리어 어근 '가바르'(גבר)는 이 장에 네 번 나오는데, 두 번은 형용사("강한 사람들", 5, 7절)로, 두 번은 동사("강하게 하다", 6, 12절)로 쓰입니다.
나쁜 지도력 아래 이스라엘은 거짓 가르침에 빠졌고(슥 10:1-2), 그 결과 이스라엘은 흩어지고 억압당했습니다(슥 10:2). 하나님은 이런 타락한 목자들을 제거하시고 그의 백성을 강하게 하심으로써 응답하셨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는 무력한 양들을 전쟁터로 돌진하는 위엄 있는 말로 변화시키셨습니다(슥 10:3). 방황하는 양들이 용맹한 전사가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친히 전투 당일에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5-7절).
이제 목자에 대한 비유를 설교에 대한 것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질이 떨어지는 설교는 듣는 이들에게 좌절과 낙담을 안겨줍니다. 왜냐하면 그 설교가 인간의 힘에 호소하기 때문입니다. "더 열심히 해 보세요. 더 잘해 보세요." 반면에 좋은 설교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거짓된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능력과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빌 4:13)을 일깨워줌으로써 그들을 강하게 하고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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