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의 사랑
- 원포이스라엘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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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시 22:6).
시편 22편에서 이 구절은 다른 어떤 구절보다도 우리 메시아께서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자가 되시기 위해 “자기를 비우셨음”(빌 2:7 참조)을 잘 보여줍니다. 다윗이 고난의 날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라고 예언했던 이 왕(시 20:1)은 그의 고난의 날에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합니다(시 22:1-2, 11).
하나님께서 그의 소제를 기억하실 것이라고 예언했던 이 왕(시 20:3)은 하나님께 버림받고 잊혀집니다(시 22:11, 19). 하나님의 백성이 금관을 씌워 경배했던 이 왕(시 21:3)은 조롱하는 자들에게 둘러싸여 머리를 흔들며 비웃음을 당하는 벌레에 비유됩니다(시 22:6-8). 영생(시 21:4)과 영광과 위엄(시 21:5)을 구했던 이 왕은 결국 수치스럽고 벌거벗은 채 완전히 홀로(시 22:12-18) 치욕적인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신 메시아의 희생(시 22:22-31)을 생각할 때, 우리는 기꺼이 지위와 업적, 칭호에서 오는 존경심을 내려놓고, 이제 예수께서 그의 형제자매라 부르시는 이들의 발을 씻기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시 22:22).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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