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에서 믿음으로
- 원포이스라엘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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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시 4:2-5).
시편 4편은 시편 2편과 분명한 유사점을 보입니다. 두 시편 모두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왕에게 반역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ריק 릭) 일인지를 언급합니다(시 2:1; 4:2). 또한 두 시편 모두 반역하는 자들에게(시 2:1-3; 4:2)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고 간청합니다(시 2:10-12; 4:4-5). 시편 2편 1절에서 열방은 하나님의 왕을 향해 “분노”(רגשׁו 라그슈)하고, 시편 4편 4절에서는 “격노”(רגזו 라그주)합니다.
이 두 시편에서 두드러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두 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에게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시 4: 1 참조), 그를 영접하는 자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당신의 메시아에게 반역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권리가 있지만, 두 시편 모두 정신을 차리고자 하는 자들에게 평화의 손길을 내밉니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시 2: 10).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시 4: 2).
둘째, 두 시편 모두 이스라엘과 열방의 운명이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자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편 2편에서 하나님과의 화해는 여호와를 섬기고 하나님의 아들을 “입맞추는” 것(시 2:11-12)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시편 4편에서는 회복이 “경건한” 왕의 독특함을 인정하고(시 4:3)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시 4:5)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종교 전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스라엘의 메시아가 차지하는 중심성을 경시하려 애써 왔지만, 시편에 나타난 이 두 가지 진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에는 이스라엘의 메시아에 대한 믿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을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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