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살아있는 기적
- 원포이스라엘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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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슥 8:3-5)
비록 예루살렘이 아직 “진리의 성”이라 불릴 수는 없고, 하나님께서 그곳에 완전히 거하시지는 않았지만, 그 도시는 현대의 기적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반이스라엘적 수사와 세상의 문제들을 유대인 탓으로 돌리는 습성에 현혹되어 그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스가랴가 이 예언을 처음 했을 때,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70년 만에 돌아온 유대 남은 자들은 그의 말을 거의 믿을 수 없었습니다. 예전의 영광에 비하면 그 도시와 성전은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이 언젠가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산이 되어 사람들로 가득 차고 "많은 민족과 강대국"이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말은 거의 비꼬는 것처럼 들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2천 년의 유배 생활 끝에 다시 활기를 되찾은 현대 예루살렘을 생각해 보십시오. 노인들이 커피를 마시며 히브리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거리에서 웃고 뛰어놉니다. 이것이 단순한 역사적 우연이나 정치적 사고일까요? 로마가 예루살렘을 완전히 파괴한 후 어떻게 다시 세워졌는지, 유대인들 어디에 살든 사는 곳마다 쫓겨나고 핍박받았으며, 제1차 십자군 전쟁 동안 독일 거리에는 그들의 피가 흘렀던 것과, 영국과 스페인에서 그들이 추방당했던 역사를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이스라엘 무신론자들이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에서 기적을 보지 못하는 것은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요? 그리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 없이는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의 삶으로 가득 찰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얼마나 비극적인 일인가요? 하지만 이것은 어떤 합리적인 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오늘날 예루살렘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직면한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더욱 위대한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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