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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 가져갈 수 있는 보물

"내가…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같이"(딤후 1:3a, 4).

전설에 따르면 알렉산더 대왕은 그의 관에서 빈 손을 내민체 묻혔습니다. 천하를 제패했지만 보물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황제의 표현 방식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바울의 죽음은 분명히 달랐습니다. 바울은 땅을 정복하기 위해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생명과 자신의 생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살았습니다(딤후 1:3). 바울은 사람을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빈손으로 죽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이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아주 많은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에(딤후 1:2), 디모데도 결승선에서 그를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바울과 함께(아마도) 그의 경주를 마쳤을 것입니다. 따라서 알렉산더 대왕과 달리 바울은 그의 가장 소중한 보물을 하늘로 가지고 갔기 때문에 정말 두 손 가득하게 죽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가 영원히 누릴 수 있는 보물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합시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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