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에 드리는 찬양의 힘
- 원포이스라엘

- 1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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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시 57:0, 5, 7-11).
시편 52편부터 56편까지의 서문과 마찬가지로, 시편 57편의 서문은 이 시편이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치는 상황(삼상 22:1; 24:4 참조)에서 쓰였음을 보여줍니다. 이전 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두려움을 이겨냈습니다(시 56:4, 10). 시편 57편에서 그는 같은 위기에 또 다른 강력한 무기, 즉 찬양으로 대응합니다.
시편 57편은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두 부분 모두 다윗의 고통과 생명의 위협으로 시작하여(시 57:1-4; 6), 하늘 위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으로 끝맺습니다(5, 11절). 각 부분에서 다윗의 하나님 영광에 대한 열정은 하늘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인자"(חסד)와 진리(אמת)에 의해 고취됩니다(3, 10절).
다윗은 비참한 상황 속에서 쉽게 자기 연민의 잔치에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잔치를 벌이기로 선택했습니다. 다윗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노래하자, 그가 숨어 있던 동굴은 찬양의 성소로 변모했습니다. (그곳의 음향 효과는 정말 놀라웠을 것입니다.)
왜 찬양은 원수에게 그토록 강력한 대응이 될까요? 찬양은 하나님이 우리의 원수들보다 훨씬 위대하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향하게 하여, 삶이 우리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것임을 일깨워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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