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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이스라엘 블로그&아티클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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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금지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이며 유대인의 왕이시고 죽은 자 가운데에서 성령으로 다시 사신 메시아, 다윗의 아들입니다. 믿을 수 밖에 없었던 신약성경을 읽고 나서 저는 설명할 수 없는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iGod 웹사이트에...
이것은 제가 찾던 것입니다!
"놀랍고,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제가 [신약성경]을 읽기 전에는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예언들을 보았지만 확신이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특히 산상수훈을 읽은 후에야 저는 ‘바로 이거야’라고 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다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사자가 오고 있습니다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그가 예언을 전하여...
용서 - 메시아닉 유대인의 관점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용서하는 것은 인류에게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용서는 신약성경의 복음에서 믿음의 기둥 중 하나입니다. 하물며"다른 뺨도 돌려대며"라는 명령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용서는 하나님을 따르려는 모든...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을까요?
하나님이 다른 모든 민족보다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실 수 있다는 바로 그 생각은 감정을 상하게 하고 수용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이 명백한 편애에 당황해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또 다른 다락방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지휘자:찬양과 승리의 연결고리
하박국은 그와 그의 백성들이 처해 있는 절망적인 상황을 모두 설명한 후, 그는 매우 흥미롭고 특이한 말로 끝을 맺습니다. 마지막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말도 안 되는 무교병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눅 22:19). 예수님이 마지막 유월절 세데르(만찬)에서 마짜(무교병)를 부수는 관습을 해석하신...
우리 아버지: 주기도문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구했습니다. 물론 주님은 잘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유대교 전통에서, 그리고 일부 기독교 전통에서 기도는 고정된 본문을 읽는 행위입니다.이런 배경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제 모든 것이 온전해졌습니다.
저는 늘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늘 마음속으로 랍비주의 유대교가 제가 원하는 곳에서 만족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제 삶에 초대한 이후로 모든 것이...
혼란을 정리하는 방법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몇 년 전 소중한 친구가 이 구절을 읽은 후에 주님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이 들리는 음성으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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