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완전한 용서에 서기
- 원포이스라엘
- 2022년 2월 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8월 31일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히 8:6, 8, 12).
시내산 언약이 죄 사함을 위한 희생제도를 제공한 아름다운 언약이라면, 히브리서 기자는 새 언약이 훨씬 더 좋은 약속을 가진 훨씬 더 좋은 언약임을 확인시켜 줍니다.새 언약의 가장 복된 약속 중에는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시리라"(히 8:12; 렘 31:34 참조)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감히 말씀 드리건대 시내산 언약(레위기 1-7장)과 매해 속죄일의 수많은 희생과 제물은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슈아 메시아의 단 한번의 완전한 희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기억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영원히 잊어버리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새 언약의 이 약속은 우리가 영원히 용서받았다는 것을 보증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이 어떤 어려움과 분투에 직면하고 있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오늘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 안에 서 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시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 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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