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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쉬운 표적이 되지 마십시오!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신 25:17-18).

10월 7일의 공격은 여전히 아말렉에게 육체적으로 약하고 지친 자들을 멸절시키려는 군인들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신자로서 우리는 아말렉에게는 신자들 사이에 의심과 분열의 씨앗을 뿌려 비극을 독점하는 신학자들도 잘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수적입니다(벧전 5:8 참조).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비극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인간 타락의 공포가 드러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믿음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약해지는 순간, 아말렉의 신학자들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훨씬 골치 아픈 질문과 훨씬 더 깊은 의심을 남기는 유사 답변을 기쁘게 제시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이것이 바로 메시아의 몸 안에서 낙오자가 되는 것이 그토록 위험한 이유입니다. 지역 교회에서의 정기적인 교제의 안전함과는 거리가 멀고, 하나님 말씀의 진리로부터 생명력 있는 자양분이 부족한 신자는 언제나 아말렉 신학자들의 손쉬운 표적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부디 여러분 자신을 쉬운 표적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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