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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시는 손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내가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여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처음과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사 1:21, 25-26).


하나님께서 "내가 한다"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는 정말로 그리고 진정으로 그렇게 하십니다. 선지자는 예루살렘을 그녀의 완전한 남편에 대한 그녀의 모든 범죄에 대해 최고의 율법 형벌을 받기에 마땅한 음행한 아내로 의인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징벌하실 것을 확실하게 예상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응급처치를 위한 손을 내미십니다. 믿음이 없는 음녀는 "의의 성읍, 신실한 고을"로 변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곧 이혼 서류를 내밀 것이라는 두려움의 그늘 아래 살고 있습니까? 이사야서의 이 구절을 묵상하며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참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완전한 남편이십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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