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원포이스라엘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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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사 4:2).
이 시적인 구절의 병행 구조에 비추어 볼 때, “여호와의 싹”와 “그 땅의 소산”은 서로 관련된 용어입니다. 구절의 앞부분에 나오는 “여호와의 싹”은 다윗 왕조의 메시아를 가리키는 잘 알려진 이름이므로(삼하 23:4; 렘 23:5; 33:15; 슥3:8; 6:12 참조), “그 땅의 소산” 또한 메시아를 가리키는 것이 분명합니다. “여호와의 싹”은 메시아의 천상적 기원을 강조하고, “그 땅의 소산”은 그분의 지상적 기원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에 관한 역설적인 수수께끼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 어떻게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사 7:14)과 "전능하신 하나님"(사 9:6)이라 불릴 수 있을까요? 거룩하게 높임을 받으신 분(사 52:13과 6:1 비교; 33:10; 57:15)이 어떻게 인간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멸시받고 매를 맞을 수 있었을까요(사 50:6; 52:14; 53:5, 7)?
"어떻게?"라는 질문보다 더 어려운 질문은 "왜?"라는 더 심오한 질문입니다. 모든 존귀와 영광을 가지신 이스라엘의 거룩한 메시아가 왜 자신을 매질하는 자들에게 기꺼이 등을 내어주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끌려갔을까요? 유일한 답은 자신의 양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위대한 목자의 사랑입니다.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1).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 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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