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눈동자
- 원포이스라엘

-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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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슥 2:8).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그의 백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의 결과를 여러 민족에게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건드린다는 것은 비유적으로 하나님의 눈을 찌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해치는 자에게는 결코 좋은 일이 없습니다.
역사를 통틀어 많은 이들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지만, 결국 모두 이 진리를 뼈아프게 깨달았습니다. 이삭이 분노한 에서에게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창 27:33)라고 말했고, 발람이 발락에게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민 23:20)라고 했습니다. 하만의 지혜로운 자와 그의 아내가 하만에게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사람의 후손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에 6:13)라고 말했습니다.
구약성경 전반에 걸쳐 기록된 이 영원한 진리는 이사야 53장에 나오는 여호와의 종이 이스라엘이라는 주장을 결정적으로 반박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거부하고, 학대하고, 죽이는 것이 어떻게 열방을 위한 용서와 속죄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까? 특히 성경의 다른 곳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그러한 처우는 일관되게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켰는데 말입니다.
만약 이사야 53장에 나오는 여호와의 종이 이스라엘이 아니라면, 남은 선택지는 하나뿐입니다.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속죄를 위해 거부당하고, 학대당하고, 죽임을 당한 무고한 종은 바로 메시아여야 합니다.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요 1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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