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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사 29:9-12)


이 예언에서 이사야는 이사야 6장(9-10절)에서 이스라엘의 눈먼 판단력이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눈멂을 성경의 메시지를 보고서 깨달을 수 없는 완전한 무능으로 묘사합니다.

이사야의 말씀으로 조명해 볼 때, 제가 기독교인들에게 히브리 성경에 나오는 메시아 예언들이 신약 성경의 예수님을 얼마나 분명하게 가리키는지 왜 유대인들이 이해 못하는지 묻는 많이 질문을 받는 것이 놀랍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 일부가 눈이 멀었다고 명확히 증언합니다(롬 11:25; 고후 3:12-16 참조).

하지만 이사야는 또한 이러한 눈멂이 영구적이지 않다고 증언합니다: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사 29:18-19).


그날에 이스라엘은 히브리 성경 전체가 어떻게 예수님을 가리키는지 볼 뿐만 아니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마침내 이사야들(사 6:1-7)와 바울들(행 9:1-20)의 완전한 민족이 될 것이며, 그 후에는 하나님의 전례 없는 축복이 모든 민족에게 부어질 것입니다(롬 11:12, 15).


따라서 시편에서 다윗이 자신을 위해 드린 기도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우리의 기도이기도 되어야 합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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