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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세 위에 계신 하나님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주리니 그가 그 재물을 빼앗고 노략하며 탈취한 것을 차지하리니 그것이 그의 군대의 삯이 되리라 내가 그의 수고한 대로 그에게 애굽 땅을 주었으니 이는 그들이 나를 위하여 행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뿔이 돋아나게 하고 네 입을 그들 가운데서 열어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겔 29:19-21).


에스겔의 열국에 대한 예언(겔 25-32장)에 가까이 접할 때, 우리는 경외롭고도 깊은 위로가 되는 진리를 쉽게 놓치거나 당연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세 주요 종교가 히브리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세상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 진리는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온 땅을 다스리는 주권자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구절에서 에스겔 시대의 두 강대국, 이집트와 바빌론의 운명에 대해 어떻게 절대적인 확신과 권위를 가지고 말씀하시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성전과 백성이 멸망한 작은 땅 유다의 하나님이 이집트와 바빌론의 왕들이 자신이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다스릴 메시아적 새 싹을 트게하실 것이라고 주저 없이 선포하셨다는 것은 공상적이고, 어쩌면 망상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겔 29:21과 시 132:17 비교).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실제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이쪽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분의 말씀이 참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초강대국, 핵무기, 세계 경제,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통치자들이 가득한 이 현대 사회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여전히 ​​모든 것을 결정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왕들과 대통령들과 폭군들의 마음을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인도하십니다(잠언 21:1). 그러므로 우리는 주저함이나 부끄럼 없이 언젠가 항상 유대인의 왕이였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온 세상의 왕이실 그 분 앞에 모두 무릎 꿇고 모든 혀가 고백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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