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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같은 메시야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으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출 32:32).

유대교는 이스라엘의 죄를 위해 죽는 배척당한 메시아의 개념과 씨름하면서 심지어는 거부합니다. 그러나 만약 메시아가 모세와 같다면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용서를 얻기 위해, 하나님의 책에서 지워지기 까지, 심지어 공개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데까지 기꺼이 가장 극단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멈춰서 생각해보면 성경적 유대교는 참으로 모세와 같은 메시아를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유대인과 이방인)가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그토록 무서운 극단까지 가셨습니다!

“제 구 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 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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