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소망
- 원포이스라엘
- 12분 전
- 1분 분량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왕하 13:20-21).
이 구절의 목적은 미래의 부활에 대한 우리의 소망을 밝히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모세(엘리사)와 같은 죽은 선지자의 뼈에 닿아 죽음에서 살아난다면, 죽은 자들의 뼈로 이루어진 온 나라가 마침내 살아 계신 메시아를 “붙들” 때 얼마나 더 새 생명으로 부활할까요? (에스겔 37:1-6, 24-25 참조)
우리의 메시아 예수님께서는 부활이시요 생명이시기에(요 11:25-26), 우리가 그분을 믿는 첫 순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적인 죽음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일으키셨습니다(롬 6:4). 비록 우리가 여전히 필멸의 존재라는 연약함 속에서 신음하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마침내 불멸하고 영원하며 완전히 구속된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오소서,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롬 8:22-25).

Comme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