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서 은혜로
- 원포이스라엘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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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그 때에 내가 여러 백성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한 가지로 나를 섬기게 하리니’” (습 3:8-9)
스바냐서는 놀랍도록 은혜로운 반전으로 끝맺습니다. 이는 스바냐 3:9의 “회복”이라는 단어로 나타납니다. 히브리어 단어 “에헤포크”는 영어로 쉽게 번역하기는 어렵지만,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완전한 반전을 의미합니다. 소선지서의 몇 가지 예를 통해 이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욜 2:31)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바꾸고”(암 8:10).
스바냐서에서 놀라운 반전은 하나님께서 열방을 모아 불로 심판하시는 날에 일어납니다. 이 불은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정화하는 불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포함하여 입술이 정결하게 된 백성만 남게 됩니다. 이렇게 정결하게 된 입술을 가진 백성은 자신들을 여호와 위에 두는 대신에 여호와 안에서 기뻐할 것입니다. 교만하고 오만한 자들 대신에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 모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고무적인 반전은 노래로 나타납니다. 스바냐 3:14에서 우리는 시온의 딸 예루살렘이 온 마음을 다해 여호와께 기쁨으로 노래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받은 백성을 위해 기쁨으로 노래하십니다. 온 우주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독백을 이중창으로 바꾸시고, 예배의 노래를 남편과 신부의 사랑 노래로 변화시키십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와 사랑의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새 언약의 지극히 좋은 소식의 선물입니다. 새 언약을 통한 이 거룩한 변화는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은 남은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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