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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사탄이 자신의 발에 총을 쏘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행 9장:1-2, 19-20).

아이러니하게도 다메섹에 있는 회당들을 방문하려는 사울의 열망은 실현되었지만 그가 원래 의도했던 이유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대제사장의 위협적인 편지를 전하기 보다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강력한 설교를 전하게 됩니다. 사탄은 자신의 발에 총을 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는 사실에 격려를 받읍시다. 복음전파를 막으려는 그의 모든 노력은 항상 더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생겨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행 9:21,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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