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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보다 더 위대한 것을 위해 사는 삶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 2:3-4).


극단적인 자기 집중과 끊임없는 자기 성찰의 문화는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용감하게" 선택하는 개인을 영웅화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매우 다른 부류의 영웅들을 칭송합니다: 자신보다 남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신자(빌 2:3-4)와, 예수님과 함께 있고 싶은 개인적인 소망보다 교회의 유익을 위해 고난을 택한 사도와(빌 1:23-24),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원치 않는 끔찍한 고통의 잔을 마신 구세주입니다(눅 22:42). 우리 문화는 개인적 성취라는 꼬리를 헛되이 쫓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영웅들은 자신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것을 위해 살고 고통받기로 선택합니다. 거기에는 헤아릴 수 없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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