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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일깨우는 말씀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왕하 22:8, 10-11).


잃어버린 율법책이 성전에서 발견되기 전까지 요시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허물어진 성전을 수리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성경 표지에 쌓인 먼지를 깨끗이 털어내고 나서야 그는 자신과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요시야는 성경을 읽음으로써 회개와 용서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과 완전히 변화된 삶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요시야의 이야기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의 성경을 발견하거나 재발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이야기입니다. 선행을 하는 것은 기분 좋을 수 있지만,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오직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요시야처럼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우리는 회개와 용서, 그리고 완전히 변화된 삶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분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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