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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위험합니까?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딤후 2:1).


달려갈 길을 마친 바울은 믿음 안에서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마지막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건하라"고 권면합니다. 자주 은혜가 나약함과 관련되어 있는지 말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은혜를 설교하는 것이 늘 타협으로 이어진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바울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은혜는 선견지명(2절)과 훈련된 삶(3-7절)으로 가는 길입니다. 은혜 외의 힘에 집중할 때(즉, 복음이 없는 개인의 노력), 패배주의 및/또는 행위 중심의 의가 반드시 따릅니다. 은혜, 오직 은혜만이 우리로 그 왕국에 들어가게 하고, 그 왕국이 우리 안에 들어오도록 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딛 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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