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받는 종들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시 18:0, 4-6).
오늘날의 유대교에서는 다윗의 자손 메시야가 고통을 당하거나 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적들을 물리치고 세계 평화를 이루는 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합니다. 슬프게도 고난 받는 종이자 다윗의 왕이신 메시아의 형상은 그들이 시편을 펼칠 때마다 그들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눈에는 전혀 띄지 않습니다.
승리의 노래인 이 시편에서, 다윗은 승리에 이르는 여정에서 겪은 끔찍한 고난을 묘사합니다. 다윗은 이 시편의 표제어에서 '여호와의 종'이라 불리기까지 하는데, 이 호칭은 우리에게 또 다른 '종'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 종은 왕국에 이르는 길에서 먼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해야 했던 분, 곧 이사야 52장 13절에서 53장 12절에 묘사된 '여호와의 종'입니다.
다윗의 삶과 그의 글을 더 많이 공부할수록, 예수님께서 저를 돌아보시는 모습을 더 명확하게 보게 됩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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