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다른 누구에게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 원포이스라엘

- 6일 전
- 1분 분량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 2:3, 10).
메시아의 탄생이 예루살렘을 소동하게 했지만 이방 동방박사들에게는 그토록 큰 기쁨을 안겨준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지요!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오늘날 전 세계의 "기독교" 국가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점점 더 곤란해하고 있지만,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깨닫는 기쁨에 놀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안과 기쁨의 이 두 가지 감정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결코 중립적이 될 수 없다는 성경적 진리를 가리킵니다(적어도 오랫동안은 아닙니다). 그분의 탄생과 죽음, 부활은 우리 모두를 갈림길로 인도하며, 그 선택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한 선택은 영원한 고통을 가져올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영원한 기쁨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하지 않는 것, 그 또한 잘못된 길로 내려 가는 선택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오늘의 묵상] 침묵할 수 없는 진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a19ee_a464fe9001b54fe8bda57f294c177aef~mv2.jpg/v1/fill/w_512,h_640,al_c,q_80,enc_avif,quality_auto/5a19ee_a464fe9001b54fe8bda57f294c177aef~m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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