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전 이슬람교도!

의사들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 전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평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합시다. 우리 ONE FOR ISRAEL이 유대인과 아랍인 모두를 섬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유대 민족을 섬길 뿐만 아니라 아랍 전담 전도팀을 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영토에 있는 아랍어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사역하는 동안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복음 메시지를 듣고 동참하기 위해 중동 전역의 많은 국가에서 주파수를 맞추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적으로 여기는 나라 출신의 모슬렘 이맘의 아들(그를 "무함마드"라고 부르겠습니다)이 아랍어로 된 우리의 전도 비디오를 접하게 된 방식이었습니다.

무함마드는 우리 팀과 연결되기 시작했고 얼마 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었습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기적입니다. 그는 자신이 예수님을 따르기로 했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가족과 지역 사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일은 바로 일어났습니다.


약 1년 후 무함마드는 암 진단을 받았고 건강이 악화하자 사람들은 이슬람을 버린 그의 삶에 대한 알라의 저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무함마드의 믿음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는 곳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외에서의 치료 옵션을 찾았습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국경은 그에게 열려 있었고, 그는 의료적 도움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주님 안에서 이스라엘 형제자매들을 만나기 위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내적 및 외적 치유

우리 팀은 암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 가서 그를 처음으로 대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와 함께 병 고침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경배했고 이것을 주변 사람들도 듣고 보았습니다. 무함마드는 쇠약해져 있었고 스스로 걸을 수 없었으며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죽음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 팀 중 일부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고향에서는 아무도 나에게 세례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저는 죽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세례를 받고 싶습니다! 저를 데려다가 세례를 주실 수 있습니까?” 그의 요청은 그가 암 치료의 일부를 놓치는 것을 의미했지만 무함마드는 결심했습니다. 그의 우선 순위가 정해 졌습니다.

그날 아침 일찍 아랍 아웃리치 책임자인 카를로스는 우리 원포이스라엘 건물 옥상에 있는 튜브 수영장에 무함마드가 와서 침례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카를로스는 에레즈 쪼레프박사와 함께 유대인과 아랍인 직원 팀 전체가 즐겁게 둘러싼 가운데 우리 형제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들은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찬양을 불렀고 에레즈는 그들 모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일어났을 때 이슬람 배경의 적의가 있는 나라에서 온 이 사랑하는 형제에게 옥상에서 세례를 주게 되리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사건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무함마드가 자기 나라에서 다시 연락을 취해 왔습니다.

의사들이 놀라는 가운데 뇌의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고 폐의 종양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그는 기쁨으로 알려 왔습니다!!


오늘날 그의 혈액 검사는 계속해서 상당한 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머리에 있었던 암의 모든 징후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침례를 받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무함마드는 이제 스스로 다시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사들은 짧은 시간에 얼마나 현저한 치유가 이루어졌는지 놀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무함마드는 이 과정을 통해 가족과 함께 자신의 믿음을 나눌 수 있었고 이제 가족들도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의 모든 혜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1-5)



조회수 29회댓글 0개

관련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