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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라 그리고 그의 이름을 부르라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욜 1:15)


“여호와의 날”이라는 구절은 히브리어 성경의 다른 어떤 책보다 요엘서에서 더 많이 사용되는데, 이 어휘는 요엘서의 중심 주제입니다(욜 1:15; 2:1, 11; 2:31; 3:14). 요엘 선지자에게 이 날의 엄청난 심각성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욜 2:2, 5, 11). 그는 비유적으로, 애굽에 무수한 메뚜기 떼가 남긴 파괴(출 10:4, 12-14, 19)를 침략군이 이스라엘 땅에 가져올 여호와의 날의 멸망(욜 1:4, 15)에 비유합니다.


여호와의 날을 이스라엘의 과거와 연결시키는 역사적 표식을 제거함으로써, 사도들은 요엘의 말씀을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날에 대한 예언으로 바르게 이해했습니다(계 6:17과 욜 2:11, 계 9:3, 7과 욜 1:4, 2:4 비교).


이 날이 “가까웠기” 때문에(욜 1:15, 2:1, 3:14, 계 1:3, 22:10), 요엘과 사도들은 우리에게 준비하라고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두렵고 끔찍한 날을 위해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요엘과 사도들에 따르면, 우리는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서(욜2:13, 행 2:26-38)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욜 2:32;행2:21).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충만함이시기에, 그분께로 돌아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에만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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