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가운데 은혜
- 원포이스라엘

- 1월 2일
- 1분 분량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지라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겔 11:17-20).
하나님의 영광이 첫 번째 성전에서 떠나고 있을 때에도(겔 10:4, 18; 11:23),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그분의 심판이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는 또 다른 예언적 메시지를 받습니다. 에스겔의 예언, 곧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회복되고 하나님께 순종할 새 마음을 주시겠다는 말씀은 신명기 30장(1-6절 참조)에서 직접 인용한 것입니다.
심판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는 가장 밝게 빛납니다. 사랑하는 저의 멘토인 존 세일해머가 말했듯이,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죄악이라는 모든 어두운 부분을 배경으로 삼아 이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마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요! 새 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순종할 수 있는 능력도 얻습니다. 에스겔의 말씀처럼,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겔 11:19b-20a) 됩니다. 모세의 말씀처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신 30:6) 하실 것입니다.
여기에 영혼의 닻과 놀라운 격려가 있습니다. 육신과 씨름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려고 애쓸 때마다, 저는 그것이 힘이나 육신의 권세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의 능력으로 된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좌절과 절망의 순간에, 저는 하나님께 순종할 소망과 능력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상기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