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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필요할까요?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하고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에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출 19:7-9).

저는 이 말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직접 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다는 이 믿음은 좋게 들리지만 토라에서는 완전히 낯선 개념입니다. 모세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민 14:10-11). 모세를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었습니다(출 14:31; 19:9). 모세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들어야 할 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실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신 18:15). 이 선지자는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가 될 것입니다(신 30:6, 11-14). 그러므로 토라의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을 알고 교제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모세에 따르면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행 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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