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OFI KR GOLD.png

이스라엘의 현충일: 새벽 전의 어두운 밤

최종 수정일: 14시간 전


어떤 이들에게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스라엘의 현충일은 독립기념일 바로 전날을 지킵니다. 유대교 사상에서 하루는 저녁, 곧 해질녘에 시작되기 때문에 현충일은  해가 질 때 시작됩니다. 다음 날 해질녘에는 애도에서 축하로 분위기가 급변하는 기묘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성경 곳곳에서 슬픔에서 기쁨으로의 갑작스러운 전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성경의 원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새벽이 오기 직전의 밤이 가장 어둡습니다.

이스라엘의 현충일

현충일을 맞아 우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25,644명의 군인을 추모합니다. 그중 올해에만 174명이 전사했습니다. 또한 테러와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5,313명의 민간인도 기억합니다. 그중 지난 현충일 이후 79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수만 명의 유족들이 슬픔에 잠기고, 식탁에는 빈 의자들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삶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하마스는 10월 7일 학살로 이스라엘에 참혹한 파괴를 가져왔습니다. 마치 문어의 발처럼 유대 국가를 사방에서 둘러싸고 있는 이란의 수많은 대리 세력, 그리고 문어 머리 자체인 이란을 상대로 끔찍한 전쟁을 촉발시켰습니다.. 그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아들들과 남편들 그리고, 아버지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집과 직장을 떠나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란에서 일어난 에스더 이야기와 푸림 축제의 반전을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하만은 유대 민족 전체를 멸망시키려 했지만,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어 이스라엘 백성은 극적으로 구원받았고, 그 결과 많은 페르시아인들이 이스라엘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어두운 밤은 영광스러운 낮으로 바뀝니다.

최근 우리는 유월절을 지냈습니다. 바로가 히브리인 아기들을 무참히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 후,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기쁨의 출애굽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수 세기 동안의 노예 생활 끝에 자유를 얻었습니다.

유월절 성경읽기에는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 골짜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는 죽음과 부활, 극적인 전환을 보여주는 또 다른 그림으로, 홀로코스트의 파괴와 2천 년 만에 이스라엘이 다시 태어난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밤은 언제나 새벽 직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 60:1-2)



절망과 파멸에서 간증과 찬양으로

이 원리는 개인의 삶에도 적용됩니다. 창세기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형들로부터 구덩이에 던져지고, 노예로 팔리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썩어가는 신세였습니다… 그의 유일한 희망은 꿈을 해석해 준 사람이 바로에게 요셉의 사정을 알리는 것이었지만, 그 사람은 잊어버렸습니다. 요셉이 감옥에서 보낸 마지막 2년 동안 얼마나 절망했을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감옥과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 이집트 제국에서 파라오 다음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예도 있습니다. 사무엘상 30장에서 다윗은 쫓기는 신세로, 가난한 사람들을 거느리며 광야를 헤매고 있었습니다.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지만 여전히 도망자 신세였습니다. 그 후 아말렉 족속이 그들의 진영을 습격하여 여자들과 아이들을 납치하고 재산을 빼앗았습니다. 개인적인 비극이었다 하더라도 충분히 고통스러웠겠지만, 지도자로서 다윗은 모든 백성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4절은 그들이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내와 아이들, 재산 등 모든 것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몇 장 뒤에 사울이 죽고 다윗이 왕위에 오릅니다.


“다윗은 슬픔에 잠겼고 그의 일행은 그를 돌로 치려 할 정도였습니다(삼상 30:6). 그들에게서 이보다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의 기원을 보십시오. 그들은 원래 빚과 곤궁에 시달리던 사람들이었습니다(삼상 22:2). 각자의 불만 때문에 그들은 서로 어울리는 데 만족했습니다. 다윗이 그의 궁핍한 상황 때문에 그들을 부하로 선택했는데, 이제 그들은 역경 속에서 불경건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에게 쏟아질 돌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반석이신 하나님께로 달려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날이 밝기 직전이 가장 어둡듯,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에게 가장 큰 고난으로 찾아오시고 그들의 빠른 성장을 이루게 하십니다. 다윗은 그 직후 손실을 만회했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되었습니다.” 17세기 신학자 토마스 풀러의 글입니다(‘팔레스타인의 피스가 풍경’, 1650, 16:11). 208).


이 두 경우 모두, 흑암에서 새롭고 영광스러운 날의 여명으로의 전환은 개인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과 저는 그들의 간증이 주는 강력한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 희망을 가져다주는 전환점

하지만 이러한 전환점의 절정은 단연 메시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일 것입니다. 배신당하고 고문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은 세상의 모든 죄악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으셨습니다. 일식이 일어나 태양마저 가려지듯 자연은 메시아의 죽음과 매장의 어둠을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사흘째 되는 날 새벽에 일어난 예수의 영광스러운 부활은 모든 것을 영원히 바꿔 놓았습니다. 요셉과 다윗처럼 예수님의 승리는 그분 자신에게는 개인적인 승리였지만, 수많은 다른 이들에게 축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물론 주님의 경우에는 그 결과는 훨씬 더 컸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죽음은 죽음 자체를 죽였고, 무덤의 권세를 무너뜨렸습니다.


이 위대한 새 생명의 선물은 예루살렘에서 유대와 그리고 세상 끝까지 온 세계에 전해졌습니다. 그것은 이제 다시 태어난 이스라엘로 돌아왔고, 수만 명의 이스라엘인들이 메시아를 영접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에서 열린 여성 컨퍼런스에는 약 850명의 신앙심 깊은 여성들이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주님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모였습니다.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재에서 아름다움으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재 속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아름다운 면류관을 씌워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매우 암울한 밤을 보내고 있고, 현충일에는 수많은 희생자들을 애도할 것입니다. 하지만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아직 전쟁 중이지만, 획기적인 평화 회담과 역사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중동의 평화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레바논, 이란,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를 여행할 수 있을까? 이 지역의 형제자매들을 만나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을까? 이 끔찍한 전쟁의 시기가 지나고 전례 없는 평화가 찾아온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패턴을 생각해 보면, 어쩌면 바로 코앞에 닥친 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중동에서 자유롭게 여행하고 교제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평화로운 시기를 잠시 누린다 해도,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더 큰 시련이 닥쳐올 것임을 성경 예언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정말로, 정말로 악화될 때, 우리는 궁극적인 구원이 다가오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골란 브로시 박사의 묵상글을 바탕으로 함


댓글


man%2520standing%2520under%2520orange%25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최고의 방법

THE BEST WAY TO BLESS ISRAEL IS WITH JESUS

원포이스라엘의 모든 사역이 여러분들의 후원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FI logo2.png

Tel : +972-9-8611013

David Pinkas St 47, Netanya, ISRAEL

COPYRIGHT © 2021 BY ONE FOR ISRAEL - ALL RIGHTS RESERVED
  • 화이트 유튜브 아이콘
  • Instagra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