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뭐가 그리 대단한 일입니까?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죄: 뭐가 그리 대단한 일입니까?
정직한 고백의 순간
마침내 2명의 인질이 IDF에 의해 구출되었습니다!
인생의 폭풍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
복음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구하려 오셨습니다.
희망, 무지개,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 언약
[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자신을 그리스도-메시야로 부르셨습니다
망쳐진 사람들을 쓰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가까이 나아갈 확신
100일이 넘은 깜깜함...
베들레헴과 바레인 사이의 링크
병든 세상을 위한 치료
하나님의 약속의 문을 열기
다시 새로운 마음을 원하시나요?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말씀하시다
이스라엘은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감정적으로 개입했을 때 일어나는 일
세 가지 이야기 하나의 비유
예수인가? 예슈아인가?